엄마의 말공부 / 이임숙 저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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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의 말 공부

저자

이임숙 지음

출판사

카시오페아 | 2015-04-20 출간

카테고리

가정/생활

책소개

15년간 2만 시간 이상 아이와 부모를 상담한 전문가의 핵심비법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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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아서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, 그나마 실전에서 많이 적용해 보고 싶다고 느겼던 책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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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

①힘들었겠다

②이유가 있을거야. 그래서 그랬구나

③좋은 뜻이 있었구나(아이의 긍정적인 의도를 믿어주면 아이가 달라진다)

  ☆긍정적인 의도를 알아주는 5가지 전문용어

    ㉠잘하고 싶었구나

    ㉡힘들어도 참으려고 했구나

    ㉢기쁘게 해주고 싶었구나

    ㉣잘되길 바랐구나

    ㉤도와주려고 그랬구나

④훌륭하구나(단점을 장점으로 바꿔 생각하라)

⑤어떻게 하면 좋을까?(아이에게는 최고의 생각이 있다)

 

○말 속의 숨은 비밀: 가르칠 때도 먼저 긍정적인 것을 말하고 그 다음에 고쳐야 할 것은 이야기하라. 순서에 따라 효과는 차이가 난다.

 

○숙제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때 아이에게 하는 질문

①숙제하는 데 어려운 점은 뭐니?

②어떻게 하면 숙제를 쉽게 할  수 있을까?

③숙제하는 데 필요한 책이나 도구가 뭐니?

④엄마가 뭘 도와주면 좋을까?

⑤숙제가 끝난 후에 하고 싶은 일이 뭐니?

 

○행복한 아침 시간을 위한 세 가지 원칙

①우리 집만의 식사 전토을 만들자

②거울 보며 자신에게 칭찬하기, 다짐하기(자성예언,自成豫言)

③TV와 스마트폰은 가능한 한 멀리하자

 

☆자성예언(自成豫言)

나는 이런 사람이다.

-나는 호기심이 많다.

-나는 궁금한 것은 꼭 찾아본다

-나는 세계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다.

-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다.

-나는 할 수 있다.

-나는 목표가 있다.

-나는 무엇이든 끝까지 열심히 한다.

-나는 언제나 밝게 웃는다.

-나는 할 일을 찾아서 한다.

-나는 참을성이 있다.

 

○잠자기 전,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

①오늘 하루 감사한 일, 잘한 일: 감사한 일 세가지 적기, 아이가 잘한 점 찾기

②엄마가 책 읽어주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