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일러 라쉬가 아이 학교에 강연을 온다는 소식을 듣고, 나도 한 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대출했던 책
책의 내용뿐 아니라 책 자체도 환경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는 것을 보며 정말 타일러답다는 생각을 했었다.
'BOOK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무진기행 / 김승옥 (0) | 2024.01.17 |
---|---|
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/ 김지윤 (0) | 2024.01.17 |
하고 싶은 것이 뭔지 모르는 10대에게 / 김원배 (0) | 2024.01.17 |
불편한 편의점 2 / 김호연 (0) | 2024.01.17 |
이수지의 그림책 / 이수지 (0) | 2024.01.17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