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7.31~2022.08.08
그동안 추리소설이나 심리스릴러 책을 읽는 편이 아니었지만
ebook for samsung 앱이 대여를 해줘서 읽어봤다.
추리, 심리스릴러의 특징인지 앨리스와 레오, 주택단지 주민들의 현재 이야기와, 한 심리 상담가의 내용이 교차로 나와서 또 초반에는 내용 흐름을 잡는데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.
하지만 곧 책 속에 빠져 들게 되었고, 앨리스만큼 나 역시 주민들 한 명 한 명을 의심하며 책을 읽다보니 어느새 책 한 권을 다 읽어버렸다.
생각지도 못했던 범인 그런 재미때문에 심리스릴러 책을 읽나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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