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레마 카르타를 주문하면서 그냥 케이스도 함께 주문했는데.. 어쩜..
무거워도 너무 무거운거다.
거기다 경량 정품 케이스까지 출시가 되어 눈에 가시가 된 내 케이스.
긴 갈등의 시간을 보내고 결정한건 만들자..
파우치를!!
이북 사고 사은품으로 받을 아이링과 파우치 조합으로 가기로 하고 작업 시작.
근 4년만에 퀼트 상자를 열어 만들기 시작했고,
3일 만에 완성~!!
43g의 가벼운 주머니. 사이즈도 딱 맞아 단추도 필요없다. 캬~~
무거워도 너무 무거운거다.
거기다 경량 정품 케이스까지 출시가 되어 눈에 가시가 된 내 케이스.
긴 갈등의 시간을 보내고 결정한건 만들자..
파우치를!!
이북 사고 사은품으로 받을 아이링과 파우치 조합으로 가기로 하고 작업 시작.
근 4년만에 퀼트 상자를 열어 만들기 시작했고,
3일 만에 완성~!!
43g의 가벼운 주머니. 사이즈도 딱 맞아 단추도 필요없다. 캬~~
'MY 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'당신, 거기 있어줄래요' 오리 CGV 무대인사 (0) | 2016.12.21 |
---|---|
뮤지컬 <신데렐라> (0) | 2015.12.24 |
단방귀장수 공연실황 (0) | 2015.11.19 |
아마추어지만 마음은 프로~! (0) | 2015.11.12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