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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cture

[진로이론] 구성주의 진로발달이론과 진로의사결정

by Chloe Y 2022. 8. 24.

한국복지대학교 장애상담심리과 양종국교수님

  • 질문을 잘해야 한다. 질문이 상대방의 프레임을 결정한다.
  • 내 말 이해했어? vs 이해할 수 있도록 엄마가 잘 설명했니?
  • 반항심이 생기는 why? 질문보다는 자기 통찰이 가능한 what? how? 질문
  • ~해라! 보다는 ~하자! 청유, 권유형
  • ~해라! 다음에는 '이거 내 생각이야...' 덧붙이기
  • 칭찬보다는 격려를 하자.(열심히 했구나, 노력했구나, 최선을 다했구나)
  • 생각변화→ 행동변화→ 습관변화→인생변화: 작은 것부터 바꿔야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.
  • 말을 바꾸면 생각을 바꿀 수 있고, 그 말은 긍정적 목적의 말이어야 한다.
  • 대화는 대각선 위치가, 사이에 아무것도 없는 것이 좋고, 시선은 이목구비 분산시킨다. 고개는 15º 정도 기울이고 으음, 아~ 그래... 맞장구. ~하니까(요약), ~한다고...(느낌) 이렇게 반응
  • 진로결정인: 불안이 있을 수 있으니 격려, 지지, 확신을 줘서 명료화시킴. 적절한 정보 제공 필요
  • 진로미결정인              
    * 자기이해가 안 되어 있는 경우- 관심있는 것과 잘하는 것을 구별하게 돕고, 체험을 통해 잘하는 것에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              
    * 직업세계 정보가 없는 경우- 예측된 직업 정보 제공, 원하는 직업 조건에 대한 질문            
    * 의사결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- 실패≠쓸모없는 사람, 성공경험을 공유하고, 실패 경험을 물어서 그 경험을 다뤄줘야 함
  • 우울인, 무기력: 무기력을 벗어날 수 있도록 가장 기본적인 생리적욕구 해결부터 시작. 뭐 먹고 싶어? 생리적 욕구 해결부터 접근해야 내 편이라고 인식을 함
  • 자기 이미지와 자아상에 차이가 많으면 현명하지 못한 선택을 함,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이상적 자아와 현실자아의 갭을 줄여가야 함
  • 의존성이 높은 경우: 책임지기 기법, 화법 사용. 작은 것부터 자기 책임지기 화법으로 이야기
  • 상황에 의해서가 아니라 내가 선택한, 내 책임이라는 인식을 하게 함
     ex) 몸이 아파서 숙제를 못했어요.→ 몸이 아파서 숙제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이야기구나...
  • 감정은 컨트롤의 대상이 아님. 표현을 할 수 있게 하자
  • 내적갈등이 많은 경우 양가감정을 다루게 함. 감정을 표현하게 하고, 그 감정을 통해 하고 싶은 목적을 말하게 함
  • 그 때 한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고, 그 선택으로 인한 후회를 하지 않도록 함
  • 기대보다 좋은 성과가 있을 경우 성공한 사람들은 그 성과에 대한 분석을 하며 자아 이미지를 형성
  • 미래,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야 행동으로 이어짐
▷ 자기 통찰이 가능한 질문 what? how?
▷ ~하자! 청유, 권유형
▷ 열심히 했구나, 노력했구나, 최선을 다했구나.. 과정에 대한 칭찬과 격려를!
▷ 음, 아~ 그래... 맞장구. ~하니까(요약), ~한다고...(느낌)
▷ 상황에 의해서가 아니라 내가 선택한, 내 책임이라는 인식을 하게 하는 자기 책임지기 화법
▷ 감정을 표현하게 하고, 그 감정을 통해 하고 싶은 목적을 말하게 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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